경북도, ‘유교선비문화공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본격추진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구역 내 3대문화권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원 846,907㎡부지에 2,894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이 들어설 330,558㎡부지에는 45,803㎡ 규모의 세계유교박물관, 컨벤션센터, 월천서당, 잔디광장, 전망대 등 휴양문화시설이 조성되고,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들어설 516,349㎡부지에는 230㎡규모의 청소년수련캠프, 전통극공연장, 한국선비서원, 한글교육장, 야외공연장, 한국역사관, 퇴계명상센터, 한국문화광장 등 휴양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는 2016년에는 연인원 59만명(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11만명, 한국문화테마파크 48만명)의 관광객 증가와 연간 36만명 정도의 신규 숙박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는 법인·소득세, 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생산유발액 2,947억원, 고용유발 2,737명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교컨벤션 센터의 건립으로 2,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세계유교문화포럼 등 국제회의 개최도 가능해져 북부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희열 경상북도 균형개발과장은 “발전지역 발전지구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미래형 휴양·문화·관광 복합 단지로 조성해 경북도가 글로벌 한국문화관광의 르네상스를 구현하기 위한 중추적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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