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9일 ‘농촌마을 리모델링 한·일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마을 공간 및 생활환경 새단장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마을 리모델링 한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농촌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농촌마을 리모델링’이라는 주제로 한일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농촌마을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농촌마을 리모델링 정책동향 △일본의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리모델링 △한국의 농촌마을 리모델링 시범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주민참여형 농촌마을 리모델링 연구 및 적용’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주민참여에 의한 경관형성과 농촌리모델링 사례 △일본의 농촌마을 리모델링 연구동향 및 적용사례 △한국의 농촌마을 리모델링 가이드라인 및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농촌건축학회, 주제 발표자 등 학계 및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임창수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일 농촌마을 리모델링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찾고자하는 자리다” 라며 “이를 통해 농촌의 생활환경을 계획적·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임창수 연구사
031-290-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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