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산사태 피해 관련 1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결정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2(금)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크샨(Badakhshan)주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5.9(금)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내어, 희생자에 대한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금번 재해의 조기 극복을 기원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조속한 피해 복구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아프간 통합 인도적 지원기금(Afghanistan Common Humanitarian Fund : CHF)을 통한 1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제공을 결정하였다.

아프간 정부는 금번 산사태로 인해 사망자 500여명, 실종자 2,000여명, 이재민 4,00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향후 사상자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이번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향후 장기적으로 아프간 지역사회가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난위험경감분야 협력사업 지원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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