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발포 차전자피 ‘해우심’ 출시…“변비 걱정 이제 그만”
- 배변 활동,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 있는 물에 타먹는 발포 차전자피
힐링은 최근 발포 차전자피 해우심을 출시했다.
차전자피란 생명력이 질기고 질기다 하여 붙여진 이름 “질경이” 질경이의 씨앗을 차전자라 하고, 씨앗 껍질의 내피이다. 차전자피는 물과 만나 자기 부피의 40배 팽창하여 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해주어 쾌변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로 원활한 배변 활동
변비 예방에 필요한 것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이 빨리 배출되도록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변비 해소를 위한 특효 약재로 질경이 나물의 씨앗 껍질인 차전자피로 꼽는다. 차전자피 100g에는 무려 72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다.
차전자피를 섭취할 때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를 해야 장의 연동운동을 촉직하며, 부피가 팽창에 장벽의 불순물까지도 배설이 되도록 해준다. 또한 차전자피는 포만감을 들게하여 다어이트에 효과가 있으며, 장의 정장균을 더욱 자극해 면역력을 돕는다. 일부 전문가는 차전자피가 당분 흡수를 느리게 하여 혈당조절을 잘 해주며,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발포 차전자피 ‘해우심’
현재 많은 차전자피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제품은 환 또는 과립분말 형태로 직접 씹어 먹거나 입에 털어 먹은 후에 물을 마시는 방법으로 섭취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섭취를 하다보면 차전자피가 물과 만나면 부풀어 오르는 특성 때문에 입 안에 달라붙거나 먹기 불편한 점이 많다. 이에 힐링은 이러한 점을 개선하여 차전자피에 코팅을 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차전자피가 물과 만나도 일정시간은 부풀지 않게하여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차전자피를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현재 특허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차전자피의 효과는 알겠지만 맛이 좋지 않아 꾸준히 먹기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하여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발포 차전자피 해우심을 개발하게 되었다.
발포 차전자피 해우심은 스틱 1개를 찬물 또는 상온의 물 200ml에 타 마시면 된다. 추가로 물 200~300ml를 더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다.
이런 경우에 효과가 좋다
발포 차전자피 해우심은 아침에 쾌변을 못보는 사람, 상쾌하고 개운한 쾌변을 원하는 사람,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사람, 변을 보아도 늘 잔변감을 느끼는 사람, 아랫배가 항상 더부룩한 느낌이 있는 사람, 배변 능력이 약해 배변이 딱딱하고 힘든사람,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 또는 학생에게 권한다.
해우심을 마실 때 주의할 점
차전자피가 물에 닿으면 부불어 오르는 특성이 있어 만약 뜨거운 물에 해우심을 타면 코팅된 차전자피가 바로 녹아 바로 부풀어 올르게 된다 그때는 마시면 안 된다. 또한 물에 타 놓은 체로 5분 정도 놓아두면 젤처럼 되는데 이 경우에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발포 성질이 있어 입에 직접 털어넣어 먹으면 안 되며,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주식회사 힐링 박영순 대표는 “발포 차전자피 해우심은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운 여름철 발포 해우심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링 소개
2014년 2월 주식회사 다설원에서 주식회사 힐링으로 상호명을 변경하며,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 허가를 취득하였다. 현재 녹차, 마테차, 둥굴레차 등 다양한 차(茶)원료 및 제품을 생산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aling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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