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원, ICT융합-통일인문학-세계유산학 3개 학과 신설

- 융복합 전문가 양성

- 5월 16일(금)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융·복합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스마트ICT융합학과, 통일인문학과, 세계유산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 오는 5월 16일(금)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스마트ICT융합학과

스마트ICT융합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14년도 ‘창의산업융합 특성화인재양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설립되어 2014학년도 2학기부터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기숙사와 연구실이 제공하여 24시간 개방이 되는 집중 융합 교육과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전문성과 창의력을 함양하고, 산업체와 연구소가 적극 참여하는 산학과 학연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통하여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며, 대학/연구소/산업체가 보유한 적정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인성/사회성/리더쉽을 갖춘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김지인 교수는 “건국대는 지난 2004년부터 신기술융합학과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융합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경험과 실적을 배경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건국대의 관련 분야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대학 전체 발전에도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ICT융합학과의 교과과정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융합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융합기초, 트랙별 심화융합, 창의융합의 3단계로 이루어지며, 심화융합과 창의융합 과목군은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전공은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트랙, 디바이스의 제작과 활용을 위한 ▲디바이스 트랙, 웨어러블 창치를 활용한 UI/UX/HIC를 위한 ▲인터페이스 트랙 총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다. 스마트ICT융합학과 석사과정은 ICT융합에 관심을 가진 학부 졸업 또는 동등 자격자가 지원 가능하며, 학부과 면접고사 전형에 의해 선발한다.
김지인 교수 02-450-3540

세계유산학과

세계유산학과는 국내에서 최초로 신설되는 세계유산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세계유산보전과 세계유산활용 전공으로 나누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융합학문적인 세계유산의 성격에 맞추어 지리학, 건축학, 사학, 문화콘텐츠학 등 건국대 내 다양한 관련 학문분야 9명의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UNESCO, ICOMOS, ICCROM 등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계유산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연구역량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현장밀착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재헌 교수는 “창조경제 시대에 문화경제와 유산산업 등이 점점 중요해지고, 각국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여 세계유산학과를 신설하게 되었다”며 “세계유산에 대한 발굴, 등재신청,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계유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유산학과의 교과과정은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석·박사 공통과목으로 세계유산학 입문과목군, 연관분야 기초과목군, 방법론 과목군이 운영되며, 보존과 활용 전공에서 각각 석사 심화과정, 박사 심화과정이 운영된다. 세계유산학과 석사과정은 세계유산에 관심을 가진 학부 졸업 또는 동등 자격자, 박사과정은 석사학위 졸업자 또는 동등 자격자가 지원 가능하며, 학부(석사지원) 및 대학원성적(박사지원)과 면접고사 전형에 의해 선발한다.
최재헌 교수 02-450-3381

통일인문학과

통일인문학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통일을 연구하는 융복합적 성격의 학문을 본격적으로 대학원 과정에 개설하여 통일인문학의 학문적 사회적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신설된다. 사람의 가치·정서·생활문화를 다루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사회적 차원에서 통일문제에 접근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남북통합적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김성민 교수는 “통일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므로 좀 더 구체적인 준비와 대안이 필요하다”며 “통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론적 배경을 겸비한 정부, 학계, 언론, NGO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만큼 인문학과 통일학의 만남으로 새로운 통일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통일 이후의 경제적 효용과 통일비용 절감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주류 담론에서 벗어나 통일인문학은 남북의 사상적 차이, 분단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문학으로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하여, 공통과목, 원전강독, 연구방법론, 이론심화, 이론응용의 과목군을 운영한다. 통일인문학과 석사과정은 통일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학부 졸업 또는 동등 자격자, 박사과정은 석사학위 졸업자 또는 동등 자격자가 지원 가능하며, 학부(석사지원) 및 대학원성적(박사지원)과 면접고사 전형에 의해 선발한다.
김성민 교수 02-450-3885

원서접수: 5월 8일(목) ~ 5월 16일(금)
홈페이지: http://grad.konkuk.ac.kr
문의처: 대학원 행정실 02-450-3263~4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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