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의 첫 단계인 주민투표 시한(8.31)이 임박, 최근, 도내 경주시에 이어 포항시 의회가 방폐장유치신청 동의안을 의결하였고, 영덕군도 주민의 62.5%가 유치에 찬성한 여론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신청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하는 등 방폐장 유치를 둘러싸고 지연간은 물론 도내 관련 시군의 유치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는 KBS, MBC, TBC, CBS 등 4개 방송사와 연합뉴스, 매일·영남·경북·동남·대구 일보, 경북매일, 대구신문 등 언론사 간부가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황성길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방폐장 유치는 그동안 낙후된 동해안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이자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하고, "특히, 주민의 여론동향을 분석한 결과 유치의 결정적인 요인인 주민 찬성율은 방폐장의 안전성과 각종 정부지원사항에 대한 주민의 인식수준에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 도에서는 현재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4개 시군과 함께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특히 "지역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방송과 언론에서 방폐장의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특별법으로 보장된 유치지역지원내역 그리고 방페장 유치에 따른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널리 알려주어서 지역주민이 정확한 정보를 갖고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적극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향후 경상북도는 방폐장 입지의 최적 조건을 갖춘 경북 동해안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주민찬성률 제고의 결정적인 요인인 방폐장의 안전성과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에 대한 주민인식 수준 제고를 위해 4개 시·군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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