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가구, ‘정품인증 앱’으로 소비자 신뢰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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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1:27

서울--(뉴스와이어)--노송가구는 이케아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명품 마케팅 전략을 선택했다. 국내 44년 전통의 노송가구는 종합가구 업계 최초로 ‘정품인증 앱’을 개발 및 업데이트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노송가구에 부착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근접시켜 ‘정품인증 앱’을 실행시키면, 제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정품이 맞으면 “노송퍼니처의 정품입니다”고 확인시켜 준다.

‘정품인증 앱’은 원래 엄격한 제품 검수의 과정을 통과해야만 ‘낙관’을 찍어 노송가구가 맞음을 표현한 노송가구만의 장인정신을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앱이다.

고급 자연목만을 사용하여 전통 공예기법의 짜맞춤으로 유명한 노송가구가 ‘정품인증 앱’으로 ‘노송가구 짝퉁’(불법 유통제품)으로부터 얼마나 소비자를 지켜줄지가 관건이다.

노송퍼니처 소개
노송가구는 우리나라 전통가구의 선두주자로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직 가구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좋은 가구, 친환경적인 가구, 합리적인 가구와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hs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