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조정관,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 참석
- 미래지향적 아·태지역 동반자 관계 구축 방안 논의
금번 회의는 리 바오둥(Li Baodong)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주재하에 금년도 APEC 주제 및 3대 중점 추진 의제에 대해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 2014년 APEC 회의 일정
정상회의 : 11.10-11, 베이징
합동각료회의 : 11.7-8, 베이징
고위관리회의 : (3차) 8.18-19 베이징, (최종) 11.5-6, 베이징
중국은 ‘아·태지역 동반자 관계를 통한 미래 구축(Shaping the Future through Asia Pacific Partnership)’을 주제로, 3대 중점 추진 APEC 의제로서 △지역경제통합의 진전 △혁신적 발전, 경제개혁 및 성장 촉진 △포괄적 연계성(Connectivity) 및 인프라 개발 강화를 설정한 바 있으며, 금번 회의에서는 다음 내용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지역경제통합의 진전)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위한 지역경제통합 로드맵 작성 등 추진 방안,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제9차 WTO 각료회의 합의의 원활한 이행, 공급망 연계성 증진, 글로벌 가치사슬 등
(혁신적 발전, 경제개혁 및 성장 촉진) 혁신을 통한 역내 저성장 극복과 신성장동력 창출 방안, 녹색발전, 인터넷경제, 중소기업, 여성, 도시화 이슈 등
(포괄적 연계성 및 인프라 개발 강화) APEC 차원에서 역내 연계성 증진을 목적으로 작성중인 ‘APEC 연계성 청사진(blueprint)’의 향후 작업방향, ‘인프라 개발·투자 다개년 계획’ 이행 등
우리나라는 상기 주요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우리가 주도적으로 추진중인 APEC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FTA 역량강화 사업, 적정기술 나눔사업 및 여성기업과 스마트기술 세미나 등을 소개하고 회원국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아태지역 무역·투자 자유화 과정에서 기여할 예정이다.
※ FTA 역량강화 사업 : 2012년 이후 우리 주도로 APEC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APEC 지역경제통합 실현을 위한 FTA 분야별 회원국 역량강화 세미나 등 개최
※ 적정기술 나눔사업 : 지식재산권 만료 기술을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개도국의 물, 식량, 에너지 활용을 지원코자 하는 사업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APEC 회원국 초청 회의 개최(7.2-3, 서울) 예정
※ APEC 여성기업과 스마트기술 세미나 : APEC 여성과 경제 포럼(5.21-23, 베이징) 계기 ICT를 이용한 역내 여성의 경제참여 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우리 여성가족부와 중국의 공동주관으로 세미나 개최(5.23, 베이징) 예정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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