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 비스타’ 와이너리 오너 첫 방한

- 한국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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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2014-05-13 10:35
서울--(뉴스와이어)--와인 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대표 유지찬)은 신흥 와인강국 아르헨티나의 ‘알타 비스타’ 와이너리 오너 패트릭 돌랑이 13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알타 비스타’는 로버트 파커가 선정한 아르헨티나의 5대 와이너리로 아르헨티나의 좋은 기후를 바탕으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말벡 포도에 프랑스의 뛰어난 양조기술이 더해져 높은 풍미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타 비스타’는 아르헨티나 멘도자 지역에서 최초로 싱글 빈야드 말벡 와인을 출시·특허를 획득해 아르헨티나 말벡 와인의 선두 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론칭 이후 와인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1년 만에 레뱅드매일의 대표 와인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와이너리 오너인 패트릭 돌랑은 6개월 전부터 직접 한국을 방문할 것을 계획했으며, 마침내 이번 첫 방한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론칭 1년 만에 레뱅드매일의 대표 와인 중 하나로 자리잡을 정도로 ‘알타 비스타’에 대한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이 높다”며 “와이너리와 한국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우수한 와인을 전파하고 다양한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뱅드매일은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알타 비스타 디너행사’를 개최해 ‘알타 비스타’의 대표 와인인 ‘알토’를 비롯 총 7종의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lesvinsde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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