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텔레콤, 뉴욕에 새 IP PoP 열어
미국 동부 해안에 전략적으로 자리잡은 뉴욕 PoP는 북미/남미 주요 파트너 업체에 글로벌 연결을 제공한다.
뉴욕 PoP는 핵심 네트워크의 일부로 ICSS의 ‘차세대 국제 음성’(Next Generation Voice international) 플랫폼을 완벽히 보완해준다. 또한 뉴욕 게이트웨이는 미주 지역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고품질 음성 착신을 지원한다. 뉴욕 게이트웨이는 이미 인터넷 프로토콜(IP) 네트워크 상에서 구동되며 이로써 미국 시장에서 현재 요구되는 최고 수준의 기술사양을 모두 충족시킨다.
통합 IP 네트워크는 도이치텔레콤 전략의 핵심 요소며 뉴욕 신규 IP PoP와 차세대 음성 플랫폼은 이 목표를 추구하는 데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다.
홀거 마그누센(Holger Magnussen) 도이치텔레콤 ICSS 수석 부사장은 “뉴욕 PoP 구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효율, 품질, 기능이 더 우수한 음성통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고객들이 지역에 상관 없이 비용 효율과 안정성이 뛰어난 음성 연결 서비스를 구현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다시금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소개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은 세계 굴지의 통합 통신기업으로, 1억4200만 명 이상의 이동통신 가입자와 3100만 유선 네트워크 라인, 1700만여 광대역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도이치텔레콤은 유선 네트워크, 모바일 통신, 개인고객용 인터넷 및 IPTV 제품/서비스, 사업자 및 기업 고객용 ICT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22만9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도이치텔레콤의 2013 회계연도 매출액은 601억 유로며, 이중 절반 이상이 독일 외 지역에서 발생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telekom.com/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내셔널 캐리어 세일즈 앤 솔루션즈(International Carrier Sales & Solutions) 소개
인터내셔널 캐리어 세일즈 앤 솔루션즈(International Carrier Sales & Solutions, 이하 ICSS)는 IP기반 솔루션을 위한 세계적인 통신사업자이자 혁신 리더이다. 도이치텔레콤 산하 국제사업부의 핵심 부서인 ICSS는 도이치텔레콤 그룹의 국제도매사업과 더불어 전 세계 계열사와 7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부서의 핵심 역량은 글로벌 사업제휴 구축에 집중하는 것이다. 국제 도매 통신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ICSS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 지역을 필두로 한 전 세계 시장에 혁신적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ICSS가 제공하는 부문별 첨단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인터넷/콘텐츠: 유럽 최고의 인터넷/콘텐츠 업체와 손잡고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다.
모바일 부문: 프리미엄 모바일 사업자인 ICSS가 제공하는 우수한 수익성의 혁신 솔루션으로 고객의 삶을 모바일화한다.
통신사업자 서비스: 통신사업자 고객의 글로벌 사이트를 유럽의 주요 멀티서비스 제공업체와 안전하게 연결한다.
글로벌 역량: 안정성이 뛰어난 맞춤형 고속 연결 솔루션으로 고객사가 유럽과 대서양 지역에서 증가하는 백본(backbone) 수요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글로벌 음성서비스: 소매 음성 착신 분야의 세계적 리더 기업이 제공하는 규모에 힘입어 우수성과 혁신성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telekom-ic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AG)
국제도매사업부(International Wholesale Business Unit)
리사 엘리자베스 크렌츠(Lisa Elisabeth Krenz)
+49 (0) 228 181 18798
e.krenz@telekom.de
이 보도자료는 Deutsche Telekom AG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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