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서비스 대응 전략 제시, ‘스마트 인터랙션 테크비전 세미나 2014’ 29일 개최

- IoT 시대의 스마트 서비스 대응 전략 발표

- 스마트 인터렉션(동작,웨어러블,센서,음성,얼굴,증강현실) 트렌드와 UX 전략 제시

뉴스 제공
테크포럼
2014-05-13 14:57
서울--(뉴스와이어)--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은 5월 29일(목) 오전 10시에 역삼동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스마트 인터랙션 테크비전 세미나 2014’를 개최한다.

국내 전문 기관과 연구소가 참여하는 본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할 동작, 제스처, 얼굴, 음성, AR(증강현실) 및 IoT/M2M 인터랙션과 Zero Effort & Natural Connecting UI/UX 전략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카이스트의 김지현 교수는 ‘IoT 시대의 UX와 device간 인터랙션’을 주제로 ▲IoT 시대의 새로운 UX가 주는 가치 ▲User 인터랙션을 넘은 M2M 인터랙션 ▲IoT가 주는 웹, 모바일 대비 경쟁우위의 user value를 발표한다.

유비유넷의 윤훈주 대표가 ‘동작인식 기술 및 제품/응용 동향’을 주제로 ▲센서/영상 기반 동작인식 기술 및 제품 동향 ▲웨어러블 디바이스 동작인식 기술 및 제품 동향 ▲동작인식의 활용 분야를 발표한다.

포항공과대학교의 김대진 교수는 ‘스마트 인터랙션을 위한 얼굴인식 기술 및 서비스 동향’를 주제로 ▲얼굴 분석 기술 개요 ▲얼굴 기반 스마트 인터렉션 기술 ▲스마트 시스템 응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노디자인 계열사인 이노UX의 최병호 대표는 ‘Zero Effort & Natural Connecting UI/UX Strategy’을 주제로 ▲스마트 시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 Zero Effort & Natural Connecting ▲다양한 신기술의 종합선물세트는 어리석은 행위 ▲Zero Effort & Natural Connecting UI/UX 전략을 발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이윤근 팀장은 ‘스마트 인터랙션을 위한 음성인식 서비스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음성인식 기술의 원리 및 중요성 ▲대표적 음성인식 서비스 및 음성인식 관련 산업 현황 ▲음성언어 처리기술 전망을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익재 박사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션 UI 기술과 적용 사례’을 주제로 ▲증강현실 기술이란, 증강현실을 위한 핵심 기술 소개 ▲HCI 관점에서의 증강현실 기술 ▲증강현실 기술 응용 사례을 발표한다.

테크포럼의 김서원 실장은 “스마트 인터랙션 기술 사례와 전망을 통해 사람과 사물의 대화방식의 변화와 IoT 시대의 스마트 서비스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 070-7169-539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포럼 소개
테크포럼은 ‘beyond technology’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신성장 산업의 핵심 이슈와 동향을 분석하여 관련 업계 구성원들에게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나노기술, 모바일, 반도체, 무선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 산업분야의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을 기획/주최/주관 및 자료집/리포트 등의 출판물을 출간하고 있다.

스마트 인터랙션 테크비전 세미나: http://www.techforum.co.kr/bbs/board.php?bo_table=...

웹사이트: http://www.techforum.co.kr

연락처

테크포럼
김서원 실장
070-7169-539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