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배지활용 극대화 방안’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버섯 생산비를 줄이고 연중 안정생산 재배기술을 마련하기 위한 ‘버섯 배지활용 극대화 방안’ 심포지엄을 5월 15일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을 비롯해 버섯관련 기관, 학회, 교수, 단체와 버섯재배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버섯배지 원료의 안정적 공급에 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주요 내용으로는 제1부 버섯 배지재료의 수급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해, 제2부 버섯 배지재료의 알맞은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제1부에서는 버섯산업 발전 대책(농림축산식품부 서수철 사무관), 버섯 배지관련 제도의 취약점과 보완 방안(지역농업네트워크 김응철 팀장), 품목 대표조직과 안전한 버섯배지 유통에 대한 제안(생산자연합회 임성혁 부회장)에 대해 발표를 한다.

제2부에서는 병재배 버섯 종류별 배지재료의 특성 활용방안(농촌진흥청 정종천 연구관), 유기농인증 버섯생산을 위한 배지재료의 요건(엠바이오테크 이선인 연구실장), 버섯 혼합배지의 생산현황과 제조원리(혼합배지협의회 차태원 간사), 버섯 수확후배지의 사료적 가치와 활용방안(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수정 교수)을 발표한다.

버섯 배지 원료의 대부분은 사료나 유기질 비료 원료와 동일한 재료들이므로 물량, 품질, 가격 면에서 안정적인 공급에 제약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정책, 제도, 연합회의 역할, 공급체계, 연구, 현장 활용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버섯산업의 현안문제와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종합토론회를 갖고 그 결과를 제도개선 건의, 연구과제 도출, 생산자연합회 운영방향 설정, 버섯산업육성법 제정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버섯과 정종천 연구관은 “버섯 배지 원료는 주로 수분함량이 많은 농산부산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배지 제조의 안정화와 균일성 유지를 위해 산출공정과 양분함량을 표기하여 공급해야 한다” 라고 강조하며, 버섯 병재배 농가에서 배지의 수분함량과 양분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엑셀 프로그램과 배지 혼합기 전체의 무게를 측정하는 장치가 있음을 소개한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버섯과
정종천 연구관
043-87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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