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학협력 선도대학’에 도내 6개 대학 선정 쾌거
이번에 선정된 6개 대학은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등 4년제 대학 4개교와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 등 전문대학 2개교이다. 이 중 원광대와 전주대 등 2개 대학이 올해 신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들 대학에는 3년간(‘14.~’16.) 매년 180여억원씩, 3년간 총 55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게 된다.
각 선정된 대학의 산학협력 중점 분야로는 전북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군산대는 자동차·조선 분야, 원광대는 의생명·광융합 분야, 전주대는 복합소재·농생명식품 분야, 전주비전대는 자동차·탄소 분야, 원광보건대는 의료관광산업 분야에 각각 특화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지난 8일 교육부가 선정한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은 4년제 대학 56개교, 전문대 30개교이며, 이 중 4년제 15개교, 전문대학 6개교는 신규로 선정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3년간 LINC 육성사업 2단계를 추진하면서 1단계(2012∼2013년) 사업을 수행한 대학 중 성과가 미흡한 일부 대학을 탈락시키고, 신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대학별 사업단 간의 경쟁을 촉진하고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학별 사업비는 평가결과와 사업단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교별로 연간 지원되는 국비는 각각 다르다.
1단계 사업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군산대는 51억~58억원, 전북대는 45~52억원 가량이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원광대와 전주대는 39억원 정도 지원된다.
전문대는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전주비전대가 6억5천만원~6억9천만원을, ‘우수’ 평가를 받은 원광보건대가 5억9천만원~6억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1단계 평가결과 ‘매우 우수’인 군산대는 ‘12~`13년 사업을 통해 새만금캠퍼스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인프라를 집적화하여 산학협력가족회사가 332개에서 430개로 30%가 증가하였고, 현장실습 이수학생비율이 3.1%에서 9.1%로 193.5% 증가,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건수가 3건에서 7건으로 133% 증가하였다.
전북대는 산학협력가족회사가 319개에서 674개로, 캡스톤디자인 이수학생비율이 5.35%에서 10.76%로,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건수가 1건에서 3건으로 증가하였다.
전주비전대는 현장실습 이수학생비율이 82.5%에 달하며, 이를 통해 현장실습한 업체에 취업한 경우가 34개 업체 42명이나 되는 등 취업률이 증가하였다.
원광보건대 역시 산학협력 가족회사가 315개 목표에서 462개를 달성하고, 현장실습 이수학생비율이 75.6%에 이르는 등 도내 대학이 대표적인 산학협력 학교로 발돋움하여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LINC 사업을 착착 진행하여 전문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도내대학이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앞서나갈 수 있도록 1단계와 마찬가지로 2단계 사업에도 도비를 매칭하는 등 지속적으로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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