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기상청, 기상정보 활용 골목슈퍼 마케팅 지원 협약체결

대전--(뉴스와이어)--골목슈퍼에서도 실시간 날씨정보를 상품재고 관리와 마케팅에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상정보를 활용한 날씨경영 마케팅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5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날씨는 우리 생활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줌으로써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결정하는 주요요인으로, 이미 국내 유통대기업 및 편의점은 자체적으로 날씨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관리에 활용 중이다.

그러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은 날씨정보와 매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지원시스템이 없어, 과거 경험에 따라 직관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상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협약은, 부처간 정보공유를 통해 대국민서비스를 개발하여 소상공인의 날씨경영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확산하는 데에 근본 취지가 있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다양하고 상세한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날씨경영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자문하게 되며, 중소기업청은 기상정보와 나들가게 매출정보 간 상관관계 모델을 개발하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올해 10월부터 날씨경영 마케팅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소상공인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날씨경영 정보를 확대·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과 기상청의 이번 협약을 통해 날씨변화에 따른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정확한 수요예측에 기반을 둔 마케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 기상예보에 따른 상품별 권고발주량 조절 및 판매전략 수립을 할 수 있고, 효율적인 재고관리로 폐기율이 감소되는 등 경영전반에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

중소기업청과 기상청의 ‘기상정보 활용을 통한 소상공인 날씨경영 지원 업무협약식’은 ‘14년 5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 소개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중소기업정책국, 소상공인정책국, 중견기업정책국, 창업벤처국, 경영판로국, 생산기술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하에 11개의 지방중소기업청이 있으며, 구미전자공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한정화 청장이 2013년부터 중소기업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과
박한승 사무관
042-481-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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