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정책 변경

2014-05-14 09:44
서울--(뉴스와이어)--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주엽, 이하 한국NI)는 5월 15일부터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국NI는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공을 돕기 위해 전화, 이메일, 원격지원,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변경되는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정책은 한국NI 고객에게 더욱 집중적으로 기술지원을 하기 위함이다. 이에 한국NI 기술지원부에서는 5월 15일부터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요청 고객에게 정품 사용자인지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10월 1일부터는 스탠다드 서비스 프로그램(이하 SSP) 보유자에게 우선적으로 기술지원을 하며, 정품 라이선스 미 보유자에게는 기술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기술지원부 권오훈 팀장은 “지난 38년간 수만 명의 엔지니어들이 NI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큰 이유는 정확한 측정 데이터에 기반한 높은 신뢰도 및 어떠한 어플리케이션도 최적화 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 때문이다. 더불어 NI 엔지니어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은 고객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한국NI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수 많은 기술지원 요청을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자에게 집중하여 고객의 성공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술지원 정책 변경은 LabVIEW를 포함한 NI 소프트웨어 고객에 한하며, 기존의 하드웨어 고객은 이전과 동일하게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NI 소프트웨어 고객은 기술지원 요청 전 본인의 소프트웨어 시리얼 넘버를 미리 확인하여 보다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ni.com/korea를 방문하길 바란다.

<한국NI 기술지원 절차>
(1) 전화 기술지원: 02-3451-3400
(2) 이메일 기술지원: Supportkorea@ni.com
(3) 방문 기술지원: 전화 기술지원 우선 요청 후 필요 건에 대하여 NI 엔지니어의 기술지원 방문

웹사이트: http://ni.com/korea

연락처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김주희
02-3451-3400(direct 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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