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성주 2일반산업단지에 투자유치 줄이어
경북도와 성주군은 14일 주낙영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전화식 성주군수 권한대행 ㈜고려제지 등 3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금액 838억원, 신규고용 265명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 시화단지에 소재한 ㈜고려제지(대표 류경호)의 경우 연간매출액 1,800억원 규모의 골판지용 원지 생산 중견기업으로 영남권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441억원을 투자, 49,590㎡(15천평) 부지에 공장 및 생산설비를 건립 12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성서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신성에스엔티(주)(대표 최광영)는 230억원을 투자해 33,200㎡(1만평)에 자동차, 전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되며, 한국GM의 협력업체인 명광산업(주)(대표 김영수)도 167억원을 투자해 공장 및 캐스타, 스틸케이스 생산설비를 확장하게 된다.
성주 2일반산업단지는 2016년까지 총 914억원이 투입 성주읍 확산리·금산리 일원 949,787㎡(약 29만평)의 부지를 조성 중이다. 이번 MOU체결로 지난해 11월 K사, 올해 4월 ㈜모토닉 등 중견앵커 5개 기업 등 총 9개사 3,138억원의 투자유치로 61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 2일반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성공요인은 대구와 인접해 편리한 교통 접근성과 저렴한 분양가(평당 50만원 정도), 기업들이 지방 투자에 가장 큰 애로점인 인력수급이 용이한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경북도가 제조업 생산기지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수도권을 비롯한 기업들이 성주에 투자결정을 해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업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투자본부
투자유치단
김장용
053-95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