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경주서 ‘이스탄불 인 경주’ 행사 개최
지난 12일부터 4박 5일 동안 방한 중인 준비추진단은 금년 9월 12일에서 22일까지 11일간 경주,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in 경주’ 행사의 일정,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고 현장을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이스탄불 인 경주’행사는 지난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양국이 WIN-WIN할 수 있는 국가간 문화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포스트 이스탄불-경주엑스포’행사로, 이스탄불시에서 1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터키 예술인들이 300여명 규모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이스탄불시가 행사 프로그램의 구성 및 준비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경북도·경주시·엑스포에서는 국내홍보, 장소, 한국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주 행사는 경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서울, 부산, 대구 에서는 터키 민속 공연 등으로 순회공연을 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한국-터키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터문학심포지움’, 양국 영화를 매개로한 ‘한터영화제’, ‘한·터 과자 축제’, 공예·음식이 핵심이 될 ‘바자르’ 등으로 꾸며지게 된다.
한편, 전시행사로는 이스탄불의 문화, 자연, 관광을 소개할 이스탄불 홍보관과 사진전, 터키에서 자수 작가로 잘 알려진 이용주 자수전이 기획되고 있고 터키를 대표하는 이스탄불 교향악단 및 수준 높은 민속공연도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주낙영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스탄불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이스탄불 인 경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할 것이다. 2015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경주실크로드문화대축전에도 이스탄불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이스탄불시의 상호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관광, 통상, 경제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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