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지원
이번에 보급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총 68종으로, 화면낭독 S/W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점자라벨기 등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40종과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팔받침대 등 지체·뇌병변장애인용 보조기기 12종이다.
또 영상전화기와 의사소통보조기기, 언어훈련 S/W등 청각·언어장애인용 보조기기도 16종에 이른다.
서울시는 보급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며 장애인 본인은 20%를 부담하게 되고, 특히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하여 본인부담금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급대상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
서울시는 희망자로부터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방문상담과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600여명의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8월 14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참고로 서울시는 ‘09부터 ’13년까지 총 3,183명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장애인들이 정보사회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였다.
장애인들의 신청접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자치구청에 접수창구 마련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을 희망하면 주소지 관할 구청의 정보화부서에 방문·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기기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와 정보통신보조기기 사이트(http://www.at4u.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상담(1588-267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를 통한 장애인 맞춤 보조기기 신청 지원
올해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를 장애인복지관, 체험활용관 등에서 실시하며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제품상담, 기기체험, 신청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도록 진행한다.
보조기기 전시회 기간 동안 보조기기 신청서 작성 안내와 상담 및 현장에서 신청서 접수를 병행하여 장애인의 신청접수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이용을 통한 사회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장애인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는 디지털 복지세상’이 앞당겨 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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