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 벤처기업 채용박람회(총 10회) : 수도권 1회, 지방 9회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과 청년층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지역별 채용협의회(벤처협회-기업-학교-유관기관)를 통해 지역에 맞는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운영한다.
* 벤처기업 인력부족 규모(‘13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 약 78천명 부족(기업당 2.8명)
* 채용협의회 : 협회-기업-학교 등 담당자간 채용협력네트워크를 지역별로 구축하여 인력 미스매치를 위한 현안 논의, 개선방안 마련 등
이번에 개최되는 채용박람회는 현장면접으로만 진행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벤처기업 및 구직자를 사전 모집하여 기업과 구직자간 1:1매칭을 통해 내실있는 채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채용된 인력은 벤처기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벤처기업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에 맞춰 현장적응 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벤처기업은 ① 매출 100억원 이상의 벤처기업(지방벤처 및 비제조업은 50억원 이상), ② 직전년도 3년 평균 매출액 20%이상 성장 우수기업, ③ 신입 연봉 2,200만원(지방 1,800만원 이상) 이상 등으로 우수 벤처기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난해(‘13) 벤처기업 채용박람회는 총 1,071개업체에 3,038명의 정규직을 채용하는 등 청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 공동채용(V-job사이트를 통한 연계) : 총 945개사, 2,712명 정규직 채용
* 채용박람회 7회 : 총 126개사, 326명 정규직 채용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벤처기업과 구직자 간 사전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의 자리를 마련하고, 벤처기업 공동채용·훈련을 지원하여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벤처기업 및 구직자는 벤처기업전문 취업포털(www.v-job.or.kr)과 주관기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이력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부산지역의 경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 게재된 홍보동영상으로 박람회에 참여하는 벤처기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도권 채용박람회는 6월 26일(목) 세텍(SETEC)에서 100여 개 벤처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으로 6월 초 벤처기업전문 취업포털(www.v-job.or.kr)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소개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중소기업정책국, 소상공인정책국, 중견기업정책국, 창업벤처국, 경영판로국, 생산기술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하에 11개의 지방중소기업청이 있으며, 구미전자공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한정화 청장이 2013년부터 중소기업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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