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1분기 매출 189억 / 영업이익 26.8억 달성
이러한 성장세는 솔루션과 서비스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해외 수출 증가가 원동력이 되었는데 특히 일본과 에티오피아 등에서 솔루션 및 서비스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내실 경영 덕분”이라며 “1분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에도 해외 시장 개척 및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소개
1999년 11월 설립된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보안의 전부로 여겨지던 초창기 정보보호 시장에서 통합보안관리(ESM) 분야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냈다. 이를 기반으로 꾸준히 ESM 시장을 주도해 온 결과 현재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리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글루시큐리티의 ESM 모델인 ‘IS-ESM(구 SPiDER TM)’은 11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2012년 5월 선보인 이글루시큐리티의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플랫폼인 ‘IS CENTER’는 보안관리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결과 현재 4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2010년 8월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15년까지 R&D 투자의 확대와 전략적 M&A 등을 통해 국내 시장 1인자를 넘어 진정한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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