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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코스피 002210
2005-08-25 19:51
서울--(뉴스와이어)--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8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3층, 다이아몬드볼륨)에서 제8회 동성제약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미국의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 박사(Abraham Abuchowski, Ph. D.)와 국내 이범진 교수가 지난 8월 10일 개최한 심사위원에서 8회수상자로 결정되어 수상하게되었으며 수상자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자인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 박사는 PEG와 단백질 결합에 관한 기술개발 연구로 생물의약품의 약물전달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범진 교수는 기존의 의약품에 대한 생체이용률 조절 경구용 제제 설계 및 약물전달 기술에 의한 개량신약화로 한국적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기술기반을 확립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아부초우스키 박사는 미국 프로롱제약 설립자로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범진 교수는 강원대학교 약대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이 상을 제정한 이선규회장은 1957년 동성제약을 설립하여 배탈·설사 치료약인 정로환을 비롯해 최초로 끓이지 않는 염색약 양귀비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동성을 오늘날 세계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염모제 메이커로 발전시켜왔으며, 이선규약학상은'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으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1회로 시작, 약업계의 많은 관심 속에서 제약회사 단독으로 시상식을 계속하고 있으며 올해 8회까지 총 20명(제4회부터는 외국인 포함)이 수상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 약학발전을 위해 본 약학상을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것이며 보다 유능한 약학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규약학상 제정의의와 목적

이선규 약학상은 국내의 제약회사에서 독자적으로 제정하여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약학발전을 선도하여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상의 제정배경은 국내·외 약학자에게 연구의욕을 고취하여 더 많은 연구실적을 낳게 하고 이로 인해 약학의 발전과 치료제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더 나아가 신약개발을 촉진하는 촉매 역할로 우리나라가 의약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상자프로필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 박사 (Abraham Abuchowski, Ph.D.)
1970년 미국 뉴저지주 Rutgers 대학교 졸업
1975년 모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 수여
1975-1979년 모교 생화학과 포스닥
1978-1981년 모교에서 연구조교수
1981-1983년 미국 백혈병학회 연구비지원
1983년에 Enzon사를 설립, 대표이사 겸 CEO, Biochemist.

Rutgers University, 생화학과 교수 역임.
Rutgers University에서 PEGylation(polyethyleglycol 결합반응)을 이용한 단백질 수송 기술의 개발 연구로 박사 학위 취득.
Rutgers University 박사 후 연구과정에서 Enzon사의 모태기술이 된 PEG와 단백질 결합에 관한 기술 개발 연구 수행.

연구기술 내용을 바탕으로, “Bubble Boy Disease"라는 대사 유전 질환의 치료약인
ADAGEN?을 개발하여 미국 FDA에 정식 승인을 받음.
ADAGEN?은 현재까지 미국 FDA에 승인된 유일한 단백질 약물 전달제임.
ADAGEN?의 FDA 승인으로 Enzon 설립 6년 반 만에 건실하고 기술력 있는 제약회사로 인정받게 되는데 큰 공헌을 함.

Enzon사는 어린이의 급성 림프모구백혈병 치료제인 ONCASPAR™를 개발하여 1994년에 미국 FDA 승인 받음.
현재 7개의 약물이 FDA 승인 심사 중임.

Abraham Abuchowski 박사는 약물 전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고, 100 편 이상의 치료의약품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이외에도 많은 교재에 논문을 발표함.
현재 다수 제약사와 정부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Abraham Abuchowski 박사는 1990년에 Ernst & Young 사와 Merril Lynch사에서 주는 올해의 기업인으로 선정.
1991년에는 희귀질병 위원회가 주는 희귀의약품과 효소 대체 치료약 개발에 대한 공로로 기업인상을 수상.
1993년에는 희귀의약품에 관한 특별한 업적으로 공중 보건상 수상.
1993년 11월에는 미국 백혈병 학회, 로스앤젤레스 지부로부터 기술개혁상을 수상.
뉴저지의 바이오기술 회사들의 통합된 목소리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자, Abuchowski 박사는 1994년에 뉴저지 바이오기술 위원회를 설립하여 초대 회장으로 선출. 이 위원회는 바이오기술 공업 회사에 유리한 법률제정에 관한 도움이 되고 있고, 연방 정부 수준에서 회사들을 돕고 있음.
1996년에 Enzon사에서 물러나, New Paradigm Consulting 사를 시작하였고, 뉴저지 경영 매거진에 의해 뉴저지 100대 경영 리더로 선정.
2001년, Rutgers 대학의 최고 50인의 졸업생에 선정, 2002년에는 훌륭한 동문의 Rutgers 관의 관장으로 취임.
2002년, Abraham Abuchowski 박사는 Prolong 제약사를 설립하여 PEG를 이용한 생물의약품의 전달을 위한 새로운 제제 기술을 계속 연구하고 있음.


이 범 진 교수

1984년 서울대 약대 졸업
1986년 서울대 약대 대학원 석사
1988년 도미
1992년 Oregon State University 약대에서 멜라토닌의 경구 및 경피용 약물 전달시스템의
개발 연구로 박사 학위 취득 (James W. Ayres 지도교수)
1993년 서울대 신의약품 개발센터 연구원
1994년 강원대 약학대학 부임
현 재 강원대 약학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보건복지부 중앙약심 연구위원, 건강기능품심의위원으로 활동 중
2000년 (주) 팜트리 설립, 의약품의 개발 및 제형 연구의 산업화에 기여
2003년 생체이용율 조절 분야 연구로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되어 약제학 연구 및 인재 양성
에 기여

관심연구 분야는 약물의 제형 개발,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기술 개발, 코팅 기술 개발, 약물방출조절 제제의 개발, 생체 이용율 조절 기술 개발.
특히 최근에는 생체 이용율 조절 기술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연구로 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되어 약제학의 연구를 리더하며 많은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음

이범진 교수는 기존 의약품에 대한 생체 이용률 조절 경구용 제제 설계 및 약물전달기술에 의한 개량신약화로 한국적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고 핵심적인 기술 기반을 확립하여 외국 의약품이 다수인 국내시장을 대체하고 수출까지 할 수 있는 생체이용률 조절용 의약품의 개발 및 산업화 성공에 집중적으로 연구력을 모으고 있음.

생체이용율 조절 경구용 제제설계 및 약물전달기술은 난용성이며 생체이용율이 낮은 블럭버스터 후보 약물을 대상으로 용해도/방출의 향상 및 생체 내 순환과정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생체이용율 조절용 최적조성물의 확립기술과 DDS제제기술이 상호 접목된 고효율 최첨단 경구용 퓨전 DDS 제제기술연구임

생체이용률 조절기술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 제어 방출 기술, 가용화 기술, 고분자 코팅 기술 등을 이용한 제제연구를 많이 수행하고 있음.

2000년부터 본 연구실을 국가의 지식산업 육성에 부응하여 벤처기업인(주)팜트리를 창립하여 연구실에서의 기술과 지식을 국민보건에 직접 응용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도 하여 현재 다수의 의약품을 산업화에 성공한 바 있음.

기존 의약품에 대한 생체이용율 조절 경구용 제제설계 및 약물전달기술에 의한 개량 신약화 연구로 국가의 지식산업 육성에서 독창적이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연구 기술 업적으로 한국의 제약 기술 분야에서 핵심적 기술 기반 환경 확립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됨.

웹사이트: http://www.dongsung-ph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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