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가족 대상 무료 종합건강검진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월부터 7월까지 다문화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도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10명에 대한 무료 종합건강검진(1인당 30만원 상당)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적은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2012년 4월 도내 41개 병원과 무료 건강검진 협약체결을 맺어 30~40세 사이의 결혼이민여성 약 3,000여명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4월 10일에 영남대의료원과 치료비 지원사업 MOU를 체결, 1·2차 검진결과 유소견자 등 치료를 요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에 대해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박의식 도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위해 의료복지사업의 활성화에 노력하는 한편, 질병 조기발견을 통한 건강증진 도모로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happy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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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행복과
박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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