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지 않는 떡’ 개발한 한귀정 박사, 옥조근정훈장 수상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제49회 발명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귀정 박사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귀정 박사는 세계최초로 ‘굳지 않는 떡’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관련 업체에 290여 건의 기술이전을 실시하고 세계 시장에 떡 수출을 가능하도록 해 브랜드가치를 높였다.

아울러, 청정인삼 수경재배 기술을 개발한 김용범 박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농업인 건강보호장비를 개발한 이경숙 박사와 화분매개곤충 뒤영벌을 개발한 윤형주 박사는 특허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용범 박사는 정보기술(IT)을 융합한 ‘청정수삼 연중생산 기술’을 개발해 40건 이상의 기술이전과 관련법 개정, 건강기능식품, 고급화장품 등 소재의 산업화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인삼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경숙 박사는 농업인의 건강안전 정책, 안전재해 보장제도를 도입하고 보호·편의 장비 개발 지원 등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윤형주 박사는 친환경 화분매개곤충 ‘뒤영벌’ 산업화에 성공해 국내 자체생산 및 활성화로 보급가격을 낮춰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오늘의 훈장과 표창 수여는 농업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실용적인 연구성과를 거둬 농가소득 향상과 창조농업 실현에 더 매진하라는 의미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49회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 주최로 5월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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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성과관리과
나영왕 연구사
031-29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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