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화장품 추천 큐레이션 앱 ‘스킨코디’

- 내 피부타입과 취향만으로 딱맞는 화장품 추천

- 빅데이타 전문 분석 기술과 뷰티 마케팅의 결합

- 화장품 대란 속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 찾기

뉴스 제공
구루미디어
2014-05-15 17:40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 유통 화장품 수가 수십만에 이르는 지금, 도대체 나에게 맞는 화장품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물론 현 시대에는 정보의 수가 많을 뿐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높아 참고할만한 좋은 후기 글이 많다. 그러나 항상 바로 사지 못하는 이유는 그 정보들 안에는 구매자의 손이 구매버튼으로까지 움직이게 할만한 어떠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화장품이 과연 나한테 제대로 맞긴 할지, 괜히 혹해서 샀다가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면 어떡할지, 트러블이라도 생기면 또 무슨 고생일까 등의 의구심들이 구매자를 망설이게 만드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이처럼 정보와 사물의 가치가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로 결정되는 지금, 그 무엇보다도 이 ‘신뢰’라는 것에 스킨코디는 가장 먼저 주목한다.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말을 더 신뢰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넓은 세상에서(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스킨코디에서 이루어지는 화장품 추천의 기반 자체가 나와 비슷한 화장품 구매이력과 그에 대한 평가다.

스킨코디는 내가 사용해본 제품을 평가하면, 그 평가를 토대로 나와 비슷한 제품들을 써본 경험이 있고, 또 그에 대해 비슷한 평가를 내린 사람들을 찾아내 일명 그들의 ‘파우치’를 각자 손에 쥔 채 만나게 해준다. 즉, 일차적으로 화장품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한데 모아놓은 후, 개인별로 만족했던 제품들을 추천하게끔 만들어주는 것이다. 스킨코디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수 많은 추천과 정보교류. 이로 인해 스킨코디 안에서는 더 이상 광고와 티비 속 예쁘장한 연예인들이 아닌, 각자의 파우치를 가진 ‘내’가 바로 뷰티 서비스의 진짜 주인공이 된다.

현재 앱 출시 2달도 채 안된 상황에 화장품 평가 수만 30만개를 넘은 상황. 스킨코디는 그들의 서비스에 있어 어떠한 불순물도 허락하지 않고, ‘오직 나만을 위한 화장품 추천’이라는 서브 타이틀을 그대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그들의 행보는 뷰티 업계의 개인화 서비스 영역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루미디어 소개
구루미디어는 다년 간 Hadoop based 대용랑 파일 분석 처리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솔루션 상용화를 통해 기술 검증을 확인하였으며,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솔루션 업체입니다. 당사는 보유 하고 있는 기반 기술을 가지고, 커머스 분야 “스킨코디” 라는 개인화 추천 화장품 서비스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개인화가 이슈화 되면서 산업 전반적으로 ecosystem 이 변화하고 있는 실정에, 당사도 경영 혁신을 통해 과감히 서비스 영역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스킨코디: http://www.skincodi.com

웹사이트: http://www.gurum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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