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주요협력국 대상 ‘REDD+ 능력배양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한 산림녹화와 치산 기술에 대한 성공 경험을 소개하고 산림탄소 축적조사 실습 교육으로 REDD+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각국의 산림 관계자들은 상호간 산림정책을 이해하고, 한국의 산림휴양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금회 4회째로 주요협력국과의 REDD+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 회마다 참가국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요협력국과의 우호적인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산림청의 REDD+ 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기반구축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DD+는 2007년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발리 당사국총회 이후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합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UNFCCC 바르샤바 당사국총회에서 주요 합의문이 도출되는 등 REDD+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유력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소개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충북대 산림과학부 교수 출신인 신원섭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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