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덕성·시민의식 함양 명륜교실 운영
명륜교실은 청소년, 직장인, 주부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경서, 전통문화, 일반교양 등의 강좌를 연중 운영을 하고 있으며, 방학을 이용한 청소년 예절교육, 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실, 주부를 위한 교양교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체험 행사는 밝고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 및 도덕성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매해 인기를 더해 2012년에는 3개 향교에서 39개 강좌 1,400명, 지난해에는 66개 강좌에 3,3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개설 강좌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룡 도 문화예술과장은 “명륜교실은 최근 핵가족화와 산업화 등으로 생활예절마저 지켜지지 않는 우리사회에서 전통학문을 통해 생활규범과 어른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고, 다양한 교과과정을 통해 문화시민의 자질을 향상시키며, 도민들에게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그 필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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