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자부품·해상기자재 기업 유치 잇따라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비교우위 자원의 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전자부품, 소프트웨어 개발, 해상기자재 생산 기업 등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전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성진기연 등 8개 기업 대표 및 나주부시장, 함평·장성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41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고용 규모는 177명이다.

협약에 따라 ㈜성진기연(대표 허정회)은 나주 노안면 3천13㎡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전남산 친환경 농산물을 가공하는 농산물 세척기, 농산물 선별기 및 미생물 배양기 등의 농기계를 생산한다.

㈜투루텍(대표 최귀상)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1천㎡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정보시스템 개발을 위한 웹사이트 구축, 운용과 콘텐츠 관리와 서비스 지원 등을 한다.

㈜나인콤(대표 노정학)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1천650㎡ 부지에 38억 원을 투자해 네트워크 보안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대성에프앤비(대표 김경진)는 동함평산업단지 3천300㎡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전복가두리 부잔교, 전복셀타 등 다양한 수상구조물을 생산한다.

㈜지주(대표 이현상)는 동함평산업단지 9천917㎡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합성목재, PE잔교 등 플라스틱 제품과 낚시공원, 해양펜션, 해양 탐방로 등 해양레저사업의 자재를 생산하고 시공한다.

㈜세기(대표 윤선업)는 동함평산업단지 4천627㎡ 부지에 80억 원을 투자해 빗물을 활용한 친환경 초기우수처리장치 및 저류조 시스템을 생산한다.

㈜동양전자(대표 김종주)는 장성 나노기술산업단지 3천300㎡ 부지에 34억 원을 투자해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자동차부품에 들어가는 와이어하네스를 생산한다.

㈜대산케미칼(대표 김두곤)은 장성 황룡면 7천235㎡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포장재와 발포시트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생분해 비닐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수출한다는 목표다.

박준영 도지사는 투자협약식에서 “농기계, 전자부품,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해상기자재 산업 등은 전남의 여건에 부합하고, 꼭 필요한 분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하길 바란다”며 “투자기업이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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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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