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전년도의 같은 시기보다 금년도에 수출이 증가한 주요품목으로는 고추가루가 56%로 가장 많이 늘어났으며, 가공식품 23%, 인삼류 18%, 조미 김 34% 등이 증가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도내 농특산품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동안 매년 3~4회 정도의 공격적인 미니세일즈 해외시장개척 활동의 지속적 추진과 주산단지 중심의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를 위한 생산기반시설 구축 및 품질향상의 유통시설 확충, 그리고 수출실적에 따라 지원하고 있는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02년 월드컵과 최근 동남아에 불어 닥치는 한류열풍으로 한국식품류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한편 충청북도에서는 금년도를 수출농업원년의 해로 정하고 수출목표 1억 5천만$을 초과 달성하고 수출시장 다변화와 고품질 수출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 1월 19일 전국최초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MOU를 체결 한데 이어 3월에는 영국 Korea Food사, 화란 Euro Cactus사, 독일 Asia Kauf사와 MOU를 체결하여 우리도 농특산품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3월에는 독일에서 농특산품 특판행사에 이어 9~10월에는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에서 시장개척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수출농업의 마인드 강화를 위하여 농정국장을 위원장으로한 유관기관, 농산물수출단지, 식품가공업체, 무역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품 수출확대 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수출확대방안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협의회를 격월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수출현장 참여제공을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 수확, 수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수출컨설팅을 지난해에는 10회에서 금년도는 17회로 확대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5억원을 확보하여 수출농가 및 생산자단체, 수출업체에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수출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범단지를 중점 육성하기 위하여 18개소 수출단지에 저온저장고, 비파괴당도측정기, 지게차, 에틸렌가스제거장치, 양액재배시설 등 품질향상을 위한 공동시설 위주의 지원사업비 총 16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년동기 수출실적 비교>
- (‘05.7) 84,355천$ ⇒ (’04.7) 74,434천$(118% 증) -
· 농산물 : (‘05) 72,034천$ → (’04) 61,359천$ ( 17% 증 )
· 축산물 : (‘05) 4,438천$ → (’04) 2,996천$ ( 48% 증 )
· 임산물 : (‘05) 1,825천$ → (’04) 3,271천$ ( 44% 감 )
· 수산물 : (‘05) 6,058천$ → (’04) 3,628천$ ( 67% 증 )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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