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통합 운영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서구 국제성모병원 장례예식장에서 운영해 오던 세월호 침몰사고 인천시민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5월 18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내 합동분향소로 이전해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월호 일반인 피해자 대책위원회(대표 : 장종열)의 요청에 따라 국제성모병원 장례예식장에서 운영하던 인천시민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폐쇄하고,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내 합동분향소를 실내공간으로 변경 설치해 영정과 위패를 모시기로 했다.

또한, 분향소에는 인천시민 희생자 뿐 아니라 타 지역 일반인 희생자에 대해서도 유족이 원할 경우 함께 모셔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로 했다.

아울러, 합동분향소 내에 유족 대기소를 마련해 컴퓨터, 전화,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5월 16일 14시 현재 국제성모병원 장례예식장 내 합동분향소에는 9,307명, 시청 앞 미래광장 합동분향소에는 19,017명 등 총 28,324명의 조문객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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