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에게 2002년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의 성공개최 등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특별초청간연회를 개최한다.

오늘(8.26) 오전 10시 40분부터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시본청 및 상수도,건설본부 간부와 직원, APEC범시민지원협의회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정에 기여한 공로로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께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또 명예시민증 수여후, APEC정상회의 등 국제회의를 앞두고 시민과 공무원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부산시민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이란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은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부산의 위상제고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는 것이다.

한편 특별초청강연회 후에는 BEXCO에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련 실국장으로부터 APEC준비상황을 보고받고, APEC 제2차 정상회의장 건립현장인 동백섬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유재건 국방위원장은 1937년생으로 경기중·고 및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MBC시사토론,KBS심야토론 진행을 비롯하여 경원대학장, 2002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제15,16,17대 서울 성북갑지역 3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다.

부산명예시민증은 부산시민이 아닌자중, 대외적으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거나 시민생활개선 또는 문화발전에 공헌한 자나, 과학·기술·경제 등의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시정발전에 기여한 자, 기타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등에게 지난 67년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현재 98명이 부산명예시민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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