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선진 재난관리시스템’필리핀 공무원에게 전수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2011년 12월 태풍 ’와시‘ 내습으로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극심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의 돌발홍수 예·경보시스템 구축 및 기술이전에 대한 요청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교육내용은 필리핀의 방재역량강화를 목표로 레이더를 활용한 재난모니터링, 스마트 재난관리기술 등의 이론 강의와 방재시설 현장견학 등 실습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풍수해 등의 자연재해로 인명피해가 큰 필리핀에 우리나라의 선진 국가재난관리 제도와 정책을 전수하여 재난관리 제도개선을 통한 방재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총 22개 국제방재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전 세계 43개국에서 온 313명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방재관련 공무원 연수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발도상국의 재해경감을 위한 연수과정을 알차게 준비하여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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