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극과 뮤지컬 풍성한 6월 서울시 여성행복객석

서울--(뉴스와이어)--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반값으로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 여성행복객석’이 6월을 앞두고 새로운 뮤지컬 공연들을 영입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여성행복객석’은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나 가사노동,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여성이며 동반인도 남녀노소에게 동일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육아로 인해 문화예술관람 참여가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공연을 보는 동안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 가능)

6월 여성행복객석 신청은 5월 20일(화)부터 30일(금)18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사이트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oman.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 새로 영입된 뮤지컬과 연극으로 개성 넘치는 재미와 감동 기대>

6월 여성행복객석은 다양한 연극작품들이 대거 준비 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손숙, 전무송 등 연기파 배우들이 펼치는 연극‘엄마를 부탁해’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소설로 잘 알려진 ‘엄마를 부탁해’가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한 여인의 인생과 삶 그리고 가족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연극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어 요즘 대세 여배우라 불리는 김성령이 연극‘미스프랑스’로 여성행복객석에 새로 합류했다.

6년 만에 연극으로 컴백하는 무대에서 만나는 배우 김성령은 1인 3역의 완벽한 변신과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을 웃음코드로 무장했으며 그녀가 연기할 미스프랑스는 이미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밑바닥 인생, 겉보기에는 하찮은 인생이지만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연극‘똥장’도 새롭게 영입했다.

‘산다는 게 살아낸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야’란 부제를 지닌 이 작품은 국내 최초로 나이트클럽의 화장실을 무대로 펼쳐지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웃음과 가슴 찡한 스토리를 제공한다.

2012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나의PS파트너’가 새로운 모습으로 연극무대에 오른다. 원작 설정을 이어가되 극적 재미, 등장인물 간의 감정선, 현실감 있는 연애담에 대해 더욱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 근대 첫 번역 소설이기도 한 “천로역정”이 번역 120여년을 맞아 연극으로 올려졌는데 6월 여성행복객석으로 합류했다. 공연계는 물론 문학계에서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꾸준히 사랑받으며 인기 끌고 있는 뮤지컬 작품들도 다양하게 준비 >

연극과 함께 뮤지컬 작품도 새롭게 준비됐는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칼린 연출의 국내 최초 여자들만 보는 뮤지컬 ‘미스터 쇼’가 준비됐다. 이 공연은 8가지 테마로 약 70분 동안 진행되며 출연자들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끄집어내며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사랑과 영혼’ 으로 오래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고스트’도 관객들을 찾아간다.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를 전 세계적 스타로 등극시킨 영화 ‘사랑과 영혼’의 화려하고 멋진 비쥬얼과 마술쇼를 보는 듯한 무대와 함께 뮤지컬 고스트로 재탄생하여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 때마다 돌풍을 일으켰던 뮤지컬‘썸걸즈’도 새로운 버전으로 합류했다.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사랑과 이별을 다루면서 각기 다른 남녀심리를 파헤쳐 전작보다 더 유쾌하고 재미있는 버전으로 돌아왔다.

이 외에도 팝에서 락까지 국악의 색다른 변신으로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타악기의 퍼포먼스‘판타스틱’,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뮤직드라마‘당신만이’는 가족공연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 공연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공연 풍성하게 마련>

‘여성행복객석’의 최고 인기장르이기도 한 고품격·고품질 클래식 공연들은 변함없이 마련됐다.

예술의전당‘11시콘서트’,‘토요콘서트’,‘청소년음악회’,‘아티스트라운지’는 변함없이 선보이며, 이번달에는 서울시향의 브루크너와 바르토크가 새롭게 합류했다.

주부 및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런치콘서트 형태인‘11시 콘서트’에서는 6월 12일 이대욱의 지휘로 재미있는 클래식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토요콘서트는 김대진의 지휘 및 해설로 진행되며, 그 외 청소년음악회와 아티스트라운지도 놓칠 수 없는 콘서트다.

서울시향 공연에서는 폴란드 피아니스트 표트르 안데르제프스키가 남다른 리듬감과 헝가리의 토속적 색채로 무장한 바르토크의<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한다. 이날 지휘대에는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인 프랑스 지휘자 스테판 드네브가 나선다.

이 외에도 가슴 설레는 감성놀이터‘가루야가루야’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상설공연장을 만들어 어린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체험하며 참여하는 가족뮤지컬‘도깨비방망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부모님의 몰래주는 사랑‘애기똥풀’, 훈민정음에 대해 다룬‘노빈손의 훈민정음을 찾아라’, 피터팬과 함께하는 네버랜드의 신나는 모험 아이들의 진실된 용기와 참된 우정으로 표현한 뮤지컬‘피터팬’등 어린이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가족정책담당관
강정희
02-213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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