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드, 워렌 버핏과의 파워런치를 위한 15번째 이베이 연례 자선경매 개최…6월 1일부터 6일까지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독지가인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해마다 글라이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단 한번의 자선 파워런치를 주최한다. 지난 15년 간, 버핏의 변함없는 헌신과 최종입찰자들의 박애주의 정신 덕분에 글라이드는 약 1,6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샌프란시스코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확고한 임무를 지속할 수 있었다.
입찰은 2만5,000달러에서 시작되고 모든 입찰자들은 입찰하기에 앞서 http://givingworks.ebay.com/glide를 통해 먼저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최종입찰자는 “전형적인 뉴욕 스테이크하우스”인 스미스&월렌스키(Smith & Wollensky)에서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일곱 명의 친구들을 동반할 수 있다. 지금까지 2만5,000달러에서 345만6,789달러에 이르는 최종입찰 기금들이 글라이드의 자선사업을 지원하는 다른 기금들과 함께 취약계층이 배고픔과 가난, 주택난, 건강문제 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글라이드 재단의 공동창시자인 글라이드기념 연합감리교회 세실 윌리엄스 목사(Reverend Cecil Williams)는 “모든 입찰자들과 지난 15년 간 우리 재단에 투자한 워렌 버핏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진정한 사명은 언제나 가난한 이들을 제일 먼저 돕는 것이며, 버핏의 아낌없는 지원이 우리가 이러한 사명을 다 하는 데 강력한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글라이드를 지원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워렌 버핏은 “나는 세상이 포기해버린 사람들을 보았지만, 세실과 재니스는 그들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그들이 행하는 일 속에서 조건 없는 사랑이 지닌 변화의 힘을 목격했다. 그것은 내게 충격이었다”고 답했다.
조건 없는 지원과 사랑으로 글라이드는 매년 85만회의 식사제공, 주택지원, 건강 클리닉, 이외에도 사람들이 가난의 악순환을 끝낼 수 있도록 고안된 수십 가지의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베이 기빙 웍스(eBay Giving Works, http://givingworks.ebay.com) 프로그램은 이베이(eBay Inc.) 전반에 걸친 프로그램과 리소스 및 툴의 포트폴리오 중 일부로, 전에 없던 규모의 온라인 자선기부를 가능케 하고 독려하기 위해 고안됐다. 자세한 정보 및 선자격취득은 전화 800-679-2681, 이메일 Buffett@Glide.org 또는 http://givingworks.ebay.com/glide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0867051&lang=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글라이드(GLIDE) 홍보대행
데니스 라모트(Denise Lamott)
415-381-8793
Denise@DeniseLamottP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