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전통갈비’, ‘생고기’ 지고 ‘수제 돼지갈비’ 뜬다

- 삼겹살, 생고기 시장의 출혈 경쟁과 원가 상승

- 포화 창업시장보다 안정적이면서 특색 있는 아이템 선택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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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외식산업
2014-05-19 11:0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돼지 공급 감소와 캠핑 등 나들이객 증가로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캠핑 먹거리인 삼겹살은 해마다 나들이 철이 시작되는 5월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해 한여름 휴가철에 정점을 찍고 다시 가격이 떨어진다. 그런데 올해는 이미 4월에 100g당 1929원으로 지난해 7~8월 가격(1830~1917원)을 뛰어넘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돼지고기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계속 오를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생고기 시장’은 한집 건너 한집 있는 치열한 경쟁과 원가의 폭등으로 인한 마진까지 많이 줄어 업계 전반의 매출 및 수익성 감소로 이어지면서 살아 남기 위한 치열한 출혈 경쟁이 예상된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할 정도로 많은 고깃집들이 영업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고깃집 창업을 하고 싶어도 경쟁에서 도태될까 걱정되어 쉽게 창업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포화 상태인 고깃집 창업이라도 아이템을 특색 있게 차별화한다면 승산은 있다. 고깃집 창업을 염두하고 있다면 안정적이면서 특색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기적인 준비 없이 쉽게 창업이 가능하고 손님 유입이 꾸준한 프랜차이즈 고유의 장점과 더불어 아이템 차별화까지 갖추어진다면 포화된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독특한 차별화로 눈길을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가 바로 수제 돼지갈비 전문 브랜드 ‘국민전통갈비(www.kookmingalbi.com)’이다.

포화상태의 삼겹살, 생고기 시장을 공략하는 것보다 틈새시장을 노려 소비자의 입맛을 다양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 설득력이 있다. 돼지갈비는 예부터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외식 아이템이다.

‘국민전통갈비’는 선홍 빛 색상이 변질되지 않는 국내산 수제돼지갈비이다. ‘국민전통갈비’만의 특제소스는 육즙이 살아있고 카라멜 색소, 연육제, 색소 등에 퉁퉁 불리지 않고 만들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수제돼지갈비이다. 그 동안의 돼지갈비 문화가 많이 변화하였고 속임수도 많아 소비자로써 알아야 할 권리가 시장으로 하여금 정확하게 전달되어 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만큼 국민전통갈비의 차별성은 뚜렷하게 나타난다.

더불어, 돼지갈비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동일한 가격에 납품하며, 고기의 신선도가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고깃집의 특성에 맞춰 본사에서 육가공 센터와 유통센터를 직접 운영하여 돼지갈비를 원 팩 포장하여 신속하게 가맹점으로 배송하고 있다. 고깃집 창업이 처음인 예비창업자들에게 편리성과 안정성을 전해준다.

㈜영원외식산업의 최우영 이사는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그만큼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 유행에 치우쳐 누구나 할 수 있는 창업을 한다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안정적이면서 특색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웹사이트: http://kookmingal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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