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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8-26 10:19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조 토레(Joe Torre) 감독과 공동으로 자선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미국시장에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5일(한국시간) 뉴욕 브롱스 지역의 킵스 베이 어린이 클럽(The Kips Bay Boys & Girls Club)에서 뉴욕 양키스팀을 월드시리즈 4차례 우승으로 이끈 명장 조 토레 감독과 대형 유통업체 서킷시티(Circuit City)와 함께 불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선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조 토레 감독은 125명의 어린이들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었고, 배팅·던지기·달리기 등 야구의 다양한 기술을 가르쳤다.

또한 삼성전자와 서킷시티는 '어린이를 위한 홈런(Home Run for Kids)'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10만불을 이날 조 토레 재단에 전달했다.

'어린이를 위한 홈런(Home Run for Kids)' 프로그램은 뉴욕 양키스팀이 홈구장에서 홈런을 칠 때마다 삼성전자와 서킷시티가 함께 1,000불씩 조 토레 재단에 기증하는 행사다.

조 토레 감독은 삼성전자와 함께 2002년부터 매년 '희망의 4계절(Four Seasons of Hope)' 자선행사에 참여중이며, 불우어린이를 돕는 자선 재단인 '조 토레 가정의 안전 재단 (Joe Torre Safe at Home Foundation)' 을 설립, 4년째 운영중이다.

어린 시절 가정폭력 등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한 조 토레는 삼성전자의 권유로 '조 토레 가정의 안전 재단'을 만들고 미국의 불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데 앞장서 왔다.

삼성전자도 서킷시티와 함께 조 토레 재단을 후원하여 4년간 1백2십만불을 모금해왔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삼성전자가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조 토레 재단과 유통업체 서킷시티와 함께 불우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자선활동을 하게 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삼성은 사회공헌을 중시하는 미국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자선마케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랜덜 위크(Randall Wick) 서킷시티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서킷시티는 삼성과 조 토레 재단과 함께 불우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일하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조 토레 감독을 만난 이 어린이들이 오늘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조 토레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0월부터 조 토레 재단 자선 기금 조성을 위해 서킷시티 매장 전역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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