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산하 국제산업협력재단(이사장 :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8월 26일(금), 12시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조건호 이사장 주재로 2005년도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사회에서는 우리 경제 발전의 관건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강화를 통한 동반성장에 있음에 인식을 같이하고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기존의 재단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센터)로 개편하는 재단 정관변경 등을 승인하였다.

앞으로, 전경련은 센터를 중심으로 상생협력이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협력주체간 상호신뢰 분위기 조성 및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기존의 지원개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구축관계로 정착시키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2005년 하반기부터 대기업 경영노하우 공유, 부품소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의 대·중소기업협력사업과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사업 확대, 제2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조건호 이사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강창오 포스코 사장, 장지종 중기협중앙회 상근부회장, 이필곤 중소기업자문단 위원장, 이윤보 교수 등 10여명의 이사진들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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