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전일보 창간 55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대전일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방언론으로서 대전과 충청도민 여러분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특히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미래는 중부권의 시대입니다. 행정의 중심지이자 연구개발의 메카로서, 그리고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서 선진한국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차질없는 추진은 물론,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큰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대전과 충청지역이 국가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역 스스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역 언론과 지자체, 시민사회가 정부, 정치권과 함께 비전과 전략을 내놓고 서로 경쟁하는 가운데 합의점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대전일보가 이러한 창조적 대안의 경쟁과 협력관계를 만드는 데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거듭 창간 55주년을 축하하며, 대전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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