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택시, 도로 위 포트홀 발견 시 버튼만 누르면 신고 가능

서울--(뉴스와이어)--20일(화)부터 서울시내 택시가 운전 중에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하면 택시 내 설치된 카드결제기의 버튼만 눌러도 신고가 가능해져 포트홀의 신속한 보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한국스마트카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도 모니터링단’을 구성했으며, 이들은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차도 모니터링단’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며, 개인택시 운전자들로 구성됐다. 운전 중 포트홀 발견시 택시 내 설치된 카드결제기의 버튼을 누르면 포트홀 신고가 접수되며, 이는 카드결제기에 내장된 위치정보 추적기능(GPS)으로 포트홀 위치가 자동 전송된다.

신고된 포트홀 위치정보는 한국스마트카드사의 택시정보시스템에 자동 전송되어 포트홀 위치, 신고·접수·보수일시 등 웹 지도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 일정기간을 지정하여 발생한 포트홀을 검색해 각종 통계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에 100대의 택시에 포트홀 신고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올 연말까지 택시 100대에 추가 설치한다. 또, 운영결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트홀 신고시스템 개발은 한국스마트카드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으며, 교통카드 시스템 기반시설 활용분석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안전실장은 “도로 위 포트홀은 운전자들의 안전을 늘 위협하고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보수가 중요한데, 서울의 도로환경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택시 운전자 분들의 참여가 서울의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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