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식용 춧옥수수 재배 시 “웃거름만 제때 줘도 알맹이 크고 꽉 차”
옥수수는 싹이 트는 시기에는 종자에 저장된 양분으로 자라지만 뿌리가 나온 후에는 밑거름의 양분으로 자란다.
옥수수 키가 성인 무릎정도까지 자라면 밑거름으로 준 질소가 거의 소모되기 때문에 웃거름으로 다시 한 번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웃거름은 옥수수 잎이 7〜8개 나오는 시기에 10a당 질소 7.25kg(요소 16.8kg)을 주면 된다.
옥수수는 뿌리 끝에서 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포기 바로 밑에 주는 것보다 포기와 포기 사이에 주고 흙을 잘 덮어야 한다.
식물체가 젖어있을 때 비료를 주면 염류 장해가 발생하고 더운 오후에는 쉽게 시들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전작과 손범영 박사는 “옥수수가 자라는 동안 웃거름을 제때 주면 자루 끝부분까지 알이 꽉 찬 옥수수를 생산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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