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창업성공멘토링 A to Z’
『창업성공멘토링 ‘A to Z’』 행사는 8월 31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여성창업컨설턴트 1호인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석세스마스터홀에서 경력개발 멘토링을 실시한다.
사이버상에서 상담과 조언을 하는 선배 여성(멘토)과 이들의 상담과 조언을 들으며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후배 여성(멘티)간 교류 또는 협력을 의미하는 “사이버멘토링”은 여성가족부가 공익포털사이트인 위민넷(www.women-net.net)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멘토링은 2002년 105쌍을 시작으로, 2003년에는 202쌍, 2004년에는 413쌍에 이어서, 금년에는 501쌍으로 총 1,200여 커플이 멘토링에 참여하였다.
이러한 사이버멘토링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분야에서 창업한 정수희씨, 프리랜서 대필작가 이은옥씨, 그리고 취업에 성공하여 IT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최유린씨, 이벤트연출을 전공하기 위해 진학에 성공한 김성영씨의 사례에서 보듯이, 사이버멘토링을 통하여 자기계발, 관련분야에 대한 네트워크 확대,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다. 또 멘토들 역시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자신의 걸어온 길을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여성가족부는 멘토링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 주안점을 두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멘토링”이라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실현방법을 중심으로 참석자간 교류를 위한 강연과 대화를 주로 구성했다.
멘티가 작성한 자기계발계획을 확인하고 멘토·멘티 간 멘토링 협약을 체결하는 등 멘토링을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
‘여성 경제활동인구 1000만명 시대’가 오면서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면, 경험도 없이 무작정 나서기는 어렵고도 두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소장은 “창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크게 창업에 대한 전문성과 도전할 업종에 대한 전문성 두 가지가 필요하다”면서, “전문성을 기르자면 적극적으로 상담을 해보고, 가맹점을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하는가 하면 관련 분야의 거래 선과도 면담을 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지식을 해박하게 넓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창업 성공 요인을 완벽히 갖춘 준비된 창업을 하는데 그 방향과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가 참가를 원하는 여성들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위민넷(www.wommen-net.net) 사이버멘토링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30명을 접수 받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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