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한국-아프리카 문화예술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대아프리카 협력관계 구축과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5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간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4년도 한국-아프리카 문화예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문화교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문화예술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교류 관계망(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아프리카와의 교류는 주로 경제, 외교, 원조 등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져 왔으며, 문화예술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교류는 이루어진 바가 없었다. 이번 포럼이 한국-아프리카 간 문화교류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프리카 문화예술의 현주소와 쟁점 △개발과 협력을 위한 문화정책 모색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증진 등을 주제로, 지리적 격차와 문화적 편견을 넘어 한국과 아프리카의 실질적인 문화예술 협력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에는 레테노 아소누에 이다 가봉 문화예술부 장관을 비롯하여 말리 국립박물관장,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장 등 아프리카 9개국 초청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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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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