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USA, ‘미국 스쿨링 관리유학’ 개발

- 우리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영어선물

- 미국 스쿨링 관리유학 하나하나 따져보자

서울--(뉴스와이어)--영어 습득의 적정 연령은 언어의 논리 구조가 가장 잘 잡히는 7~11세라고 하며 12~15세는 언어 습득의 마지막 시기라고 한다. 물론 15세 이후에 영어를 배워도 문제는 없지만 그 이전에 배우는 것보다 10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로 하니 해외로 나가고 있는 조기 유학생은 연간 무려 2만명 선.

과거 많은 부모들이 방향성과 준비 없이 아이들을 조기유학 보내면서 이에 따른 폐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이런 폐해를 통해 “국제학교”라는 새로운 탈출구를 찾은 듯 했지만 이 역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속담처럼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미국 현지에 가서 직접 현지인들 속에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워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조기유학 역사가 20년 가까이 되어가면서 많은 조기유학의 성공과 실패 사례 속에 가장 이상적인 조기유학 형태가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보딩USA가 개발한 미국 여름캠프와 스쿨링의 연계프로그램인 “미국 스쿨링 관리유학”이다.

미국 스쿨링 관리유학 하나하나 따져보자

첫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교육대상으로 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영어권 중 안전 및 교육 환경이 가장 우수한 미국 현지에서 명문사립학교와 연계하여 합법적인 기숙시설에서 보딩 형태로 진행한다.

둘째, 미국 스쿨링 관리유학이 과거 조기유학과 차별 점은 우선 어린 학생들의 미국현지 적응을 위해 스쿨링 1개월 전부터 사전스쿨링 캠프를 실시하여 조속한 현지 적응을 돕고 스쿨링 시에 무리 없이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스쿨링 준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과 부모님 역할을 대신해 학업관리, 생활관리 등을 도 맡아줄 전문관리사감 및 한식전문 요리사가 학생들에게 가디언 및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셋째, 방과 후에는 미국명문대학 출신의 전문 튜터를 통하여 학업을 지원하며, 귀국 후 국내 수업과정과 학교생활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연수기간 중에 수학 등 국내 수업과정을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무리 없이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미국 스쿨링 관리유학의 연수기간은 방학캠프 1개월부터 자신이 원하는 기간까지이며 주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는 보딩USA가 국내최초로 사전스쿨링캠프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딩USA에서는 5월 19일부터 2014년 참가학생을 사전SLEP테스트를 통해 선발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dus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bdu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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