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라트비아에서 온 ‘빈티지캔들라’, ‘롭스’ 왕십리역사점·화곡역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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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6:00

서울--(뉴스와이어)--동유럽 라트비아에서 온 ‘시간이 흘러도 가치 있는 정통 캔들’ 빈티지캔들라가 롯데의 새로운 헬스&뷰티스토어 ‘롭스’ 왕십리역사점과 화곡역점에 입점했다.

빈티지캔들라는 창시자 ‘바딤’이 파라핀 향초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 부인과 아이를 위해 유기농 소이왁스로 만든 것이 브랜드의 시초이며 엄선된 5가지의 향과 빈티지한 라벨이 소장의 가치를 높여준다. 현재 ㈜채널디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도 정품 빈티지캔들라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채널디코리아 관계자는 “온라인에선 빈티지캔들라의 은은한 천연 향을 맡을 수 없는 점이 항상 아쉬웠는데 롭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향을 맡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http://www.vintagecandella.co.kr

웹사이트: http://www.chd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