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같은 야구 게임’ ‘내가 구단주가 되는 야구 게임’을 표방한 ‘신야구’는 네오플(대표 허민)이 오래 전부터 기획하고 개발한 캐주얼 야구게임으로, 검증과정 없이 단지 ‘닮았다’는 주장만 되풀이 해 온 코나미의 움직임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달 4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간 ‘신야구’는 직접 플레이를 해 본 유저들사이에서는 표절 시비에 대해 대부분 의아한 반응이다. 오히려 ‘닮았다’고 주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은 예전부터 있어 왔고 게임을 해보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
또 오픈베타 20여일만에 동시접속자 1만5천명을 넘어 2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고, 현재 5800여개의 길드가 형성되는 등 호응이 높아 회사측은 이번 소송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네오플 관계자는 “이 기회에 코나미의 주장이 근거없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며, 이와 같은 무차별적인 소송제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단호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코나미의 승소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후 코나미가 네오플측으로부터 법적인 책임을 추궁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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