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D의 2014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및 분석
(총평) IMD의 ’14년 국가경쟁력 평가(총 60개국)에서 한국은 26위로 전년보다 4단계 하락
미국 1위, 스위스와 싱가포르가 각각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일본은 3단계 상승한 반면, 중국과 대만은 각각 2단계 하락
(분야/부문별 변동) 경제성과(20위), 인프라(19위) 분야는 전년과 동일, 정부효율성(20→26위), 기업효율성(34→39위) 분야는 하락
20개 중간부문의 경우 국내경제(13위), 기술인프라(8위), 고용(7위), 과학인프라(6위) 부문이 우수
반면, 경영활동(56위), 물가(50위), 기업관련 법규(42위), 사회적 여건·노동시장(각 36위) 부문은 상대적으로 취약
(세부항목별 내역) 총 338개의 세부항목 중
상위권 항목(5위 이내)은 장기 실업률(1위), 기업의 R&D 지출비중(2위), 공공부문 고용(3위) 등 24개 항목
하위권 항목(55~60위)은 회계감사(59위), 사이버 보안(58위) 기업이사회의 경영감독(58위), 등 15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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