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도상가 전문 매거진 ‘G:HA[지:하]’ 창간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 www.sisul.or.kr)은 지하도상가 활성화을 위해 23일(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색다른 문화체험과 합리적인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중심지로서 지하도상가를 소개하는 지하도상가 전문 매거진 ‘G:HA[지:하]’를 창간한다고 밝혔다.
매거진 ‘G:HA[지:하]’는 “When underground meets lifestyle(지하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날 때)”을 슬로건으로, 서울 지하도상가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Good: G) 상품, 즐거운(Haha: HA) 경험을 발굴해 새로운 쇼핑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거진이다.
‘G:HA[지:하]’는 ‘지하’의 개념을 감각적으로 다시 디자인해 색다른 문화와 합리적 소비를 즐기는 젊은 층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하도 상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창간호에서는 “숨겨진 보물창고 지하상가를 재조명하다”를 표제로, 젊은 세대에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었던 지하상가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명동, 종로, 남대문 등지의 지하상가에서 20년 이상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세계 유수의 명품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장인 정신이 담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거진의 주요 구성은 지하도상가의 이색점포를 소개하는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섹션‘, 지하도상가의 역사와 함께 해온 상인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Story) 섹션‘, 지하도상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제안하는 ’아이템(Item) 섹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지하도상가를 200%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인조이(Enjoy) 섹션‘, 지하도상가 주변에서 다채롭게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다루는 ’스팟(Spot) 섹션' 등으로 구성된다.
익스클루시브 섹션은 지하도상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스토리 섹션에서는 다양한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 지하도상가의 역사와 변화, 시민들의 이야기와 함께 지하도상가에 얽힌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아이템 섹션은 지하도상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2~30대를 위한 다양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며, 해당 상품의 구매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 상권의 중심이자 유행의 발원지였던 지하상가가 유통환경이 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장인정신과 사명감을 가진 상인들이 있고, 한류 관광의 중요한 코스이자 이색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보물창고 같은 곳인 만큼 젊은 세대에게 지하상가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쇼핑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매거진은 젊은 층이 주로 찾는 주요 상권의 커피전문점, 주요 대학가에 무료 배포되며, 온라인(http://issuu.com/g_ha/docs/)을 통해서도 구독이 가능하다. 매거진은 상·하반기 2회, 회당 2000부 발행되며, 다음 호는 7월에 ‘지하도상가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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