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지정 확대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김재홍 차관은 5. 22. (목) 세계적 전문기업으로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 22개사에게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 5.22. (목) 10:00~14:30 롯데호텔(소공동) 2F, 후보기업 대표 등 200여명 참석

산업부는 제21차 경제관계장관회의(‘13.9월)를 통해 ’17년까지 글로벌 전문기업 400개 육성 목표를 설정했다.
* (질적 특성)전문성, 기업가정신, 대외지향성, 내국인고용
(양적 특성)연 직수출 1억불 달성 중소·중견기업

지난해 공모를 통해 1차 후보기업 46개사를 선정(‘13.9월)했으며, 후보기업 확대를 위해 올해 2차 후보기업 22개사를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수출 1억불 이상 달성 글로벌 전문기업은 ‘12년 217개사에서 ’13년 240개사로 10.6% 증가하였으며, 총수출액은 648억불(‘12)에서 689억불(’13)로 6.3% 증가, 전체 수출 대비 비중은 12.3%(’12년 11.8%)에 달한다.

산업부가 선정한 후보기업에게는 4대 플랫폼을 통해 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프리미엄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존 산업부 및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도 연계해 지원하게 된다.

* 4대 플랫폼 : 전략, 금융, 인력, 마케팅의 4대 분야에 후보기업의 기본적인 역량 강화에서부터 목표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 솔루션 제공까지, 해외진출의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Walk Through”)지원.

작년에 선정된 1차 후보기업(46개사)에 대한 지원실적을 살펴보면, 국내외 최고 전문가 26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략자문센터(‘13.12월 개소)로부터 6개사가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한 컨설팅 中이며, 금융 플랫폼을 통해 총 1,143억원의 자금을 저리 융자 및 투자 형태로 지원받았고, 66건의 해외시장정보도 무료로 제공 중에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작년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의 수출 실적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후보기업 46개사의 ‘13년 수출증가율은 6.4%(21억불)로 총수출 (2.1%) 및 중소·중견기업(5.1%)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고용 증가율(’12년말 대비 ‘13년 고용현황)도 9.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1·2차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CEO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해외진출 노하우 전수, 해외동반진출 등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글로벌 전략 자문센터, FTA무역종합지원센터, KOTRA, ID社(IP컨설팅) 등 과의 1대1 상담회를 진행했다.

김재홍 차관은 축사를 통해 역량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의 글로벌화가 우리 경제 지속 성장의 열쇠임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보기업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 지원기관의 헌신적 노력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을 추가 선정해 총 200개 내외의 기업을 후보기업으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기업협력과
윤도경 주무관
044-20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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