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과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혜경), 그리고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 8월 강좌가 8월27일(토) 서울중앙여중에서, 그리고 8월 31일(수)에 강원도 동해 북평초등학교와 서울 공진중학교에서 열린다.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는 지난 7월 인천 청천중학교에서 <나는 아름답다>의 저자 박상률 씨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원도 홍천 동화중학교, 서울송곡여고, 서울연지초등학교 등에서 저자와의 강연을 가진 바 있다.

8월 27일(수) 서울 중앙여중에서 가질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는 시인 나희덕 씨를 초청, 과거 중앙여고에서의 수업경험과 시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계획이다. 31일에는 강원도 동해 북평초등학교에서 ‘아침 10분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는 독서운동가 한상수씨가, 또 서울 공진중학교에서는 천문학자 김지현씨가 강연회를 가질 계획이다.

7월 강연회의 경우, 학교가 원하는 작가를 섭외, 초빙했지만 8월 프로그램부터는 저자 선택의 폭을 넓혀 작가만이 아니라 만화가, 미술사가, 철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을 섭외하고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등 훨씬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측과 협의, 저자 초빙과 함께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펼쳐 학생들의 독서 관심을 일깨울 계획이다.

책과 저자, 청소년 독자들의 직접적 만남의 장이 될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 는 ‘아침독서 10분 운동’, ‘학교 도서관 운동’, ‘책 읽는 서울’과 더불어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독서 활성화 운동에 가시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여 진다.

■ 8월 프로그램
일시/개최 학교/강사/진행 출판사
8월27일 서울 중앙여자중학교 나희덕(시인) 창작과 비평사
8월31일강원도 동해 북평초등학교 한상수 청어람미디어
8월31일서울 공진중학교 김지현(천문학자) 현암사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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