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중심에 시세보다 3천만원 저렴한 오피스텔 분양

- 대기업 입주가 확정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산업연구 자족단지, 마곡지구

뉴스 제공
이와이비즈인포
2014-05-22 17:08
서울--(뉴스와이어)--마곡지구는 첨단기술(IT, BT, GT, NT) 미래 지향형 복합 산업단지, 업무단지, 고급인력 유치를 위한 쾌적한 배후 주거단지 등을 혼합 배치하여, 복합적 토지이용이 가능한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366만㎡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국내 대기업인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 등 55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되어 연간 고용 유발효과가 18만 명에 이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연구도시라 할 수 있다.

마곡지구는 공원 및 녹지지역이 약 76만㎡로 전체 면적의 20%가 넘으며, 이중 마곡지구의 중앙에 위치한 보타닉 공원은 여의도공원의 약 두 배 면적인 50여만㎡에, 5천종의 식물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도시형 식물원과 시민의 일상이 접목된 호수공원을 결합하여, 도시와 공원의 경계가 없이 연결되고 지하철역에서도 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미래도시에 어울리는 신개념 공원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이라고는 하지만, 마곡지구는 입주가 확정된 대기업들로 인해 공실률이 적을것이라 예상되고, 정부의 대책으로 인해 세금을 낸다 하더라도, 은행이자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소액으로 투자할 만한 투자처를 찾는다면, 상장회사인 일성건설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3, C1-6 블록에 공급하는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을 눈여겨보자.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은 마곡지구 내 유일한 환승역인 9호선 마곡나루역과 도보3분 거리이며, 대기업들이 둘러싸고 있고, 보타닉 공원과 가까워, 마곡지구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시행과 시공을 일성건설에서 직접 하면서 주변 시세보다 3,000만 원 낮은 분양가를 책정해, 모델하우스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100% 자주식 주차장, 휘트니스 센터, 옥상 정원, 각층 접견대기실 겸 휴게 공간 등을 조성하고, 붙박이장,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2구 전기레인지 등 고급빌트인 제품과 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고효율 LED 조명, 이중 시스템 창호, 태양광 발전시스템, 지역냉난방 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며, 세대 내부에 보일러실, 에어컨 실외기실이 없어 소음 없이 쾌적하게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주차관재 시스템 등은 기본이다.

3.3㎡당 분양가 700만원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투자자의 비용부담을 낮춰, 기존 마곡지구에 분양한 오피스텔 보다 1,500~3,000만원 저렴한 파격적인 금액으로 알찬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대금은 한국자산신탁(주)에서 안전하게 관리한다.

문의 : 1566-8821

연락처

이와이비즈인포
이용봉 이사
010-9878-8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