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베트남 꽝닌성 간 ‘관광교류 활성화’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10일 제주-베트남 간 MOU체결사항에 대한 후속의 일환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공동홍보, 관광산업발전방안 등을 위한 실무 회의를 ‘14. 6. 10(화)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회의 장소 : 도청 2청사 2층 회의실(자유실)
이 회의에는 강승수 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 트링당탄 꽝닌성 문화체육관광산업국 부국장과 양 지역의 7대경관 업무 담당자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 지역의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양 지방정부의 협력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브랜드의 공동 홍보방안에 대해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세계7대자연경관 지역 지방정부가 모두 참여하는 국제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등 △지난 해 맺은 MOU 체결 내용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베트남 꽝닌성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세계7대자연경관 브랜드를 활용해 양 지역의 공동 관광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실행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베트남에 이어 ’14년에는 필리핀(지하강), 인도네시아(코모도국립공원)와도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아시아지역 지역 세계7대자연경관지 지방정부(제주도·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등)가 다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국제협의체를 구성, 상호 협력을 통하여 관광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된 곳은 대한민국 제주도, 베트남 하롱베이, 필리핀 지하강, 인도네시아 코모도국립공원,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구아수폭포, 페루 아마존,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마운틴 등 7개 지역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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